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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대우건설, 이라크서 2.9조 규모 후속 공사 계약

      [서울경제TV=지혜진] 대우건설이 이라크에서 2조9,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.대우건설은 지난달 5,000억원 규모의 모잠비크 ‘LNG Area 1’ 계약에 이어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2조9,000억원 규모의 알 포(Al Faw) 신항만 후속 공사를 패키지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.알 파르투시(Dr. Farhan Al-Fartoosi) 항만공사 사장과 김진우 대우건설 현장소장은 지난달 30일 바스라주에 있는 항만공사에서 총 5건의 후속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.대우건설이 수주한 알 포 신항만 후속공사는 ??..

      부동산2021-01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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